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A(아이돌)/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뮤직뱅크 점수 오류 === 2016년 5월 27일 방영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음반 판매량 점수가 문제가 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차트에 오른 [[제시카(가수)|제시카]]가 음반 판매 부문에서 3771X장으로 1925점을, [[몬스타엑스]]가 1957X장으로 999점을, [[남우현]]이 1744X장으로 890점을, [[TWICE|트와이스]]가 438X장으로 224점을 받은 반면 2098X장을 판매한 [[AOA(아이돌)|AOA]]는 1600점이란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것. 각 가수간 차이값을 음반 장수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 제시카와 AOA 간 차이: 1장당 56점 * AOA와 몬스타엑스 간 차이: 1장당 2점 * 몬스타엑스와 남우현 간 차이: 1장당 21점 * 남우현과 TWICE 간 차이: 1장당 20점 만약 1장당 20점으로 통일하면 다음과 같다. * 제시카: 1885점(-40) * AOA: 1049점('''-551''') * 몬스타엑스: 979점(-20) * 남우현: 872점(-18) * TWICE: 219점(-5) [[파일:1948401464_76b4951d_aoa-1496677-000.jpg]] △ 관련 사진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제시카의 판매량과 점수를 1로 두고 비례식 계산을 했을 때, '''제시카 음반 점수×{(가수) 판매량/제시카 판매량}'''의 공식으로 분배율을 계산하면 다른 가수들은 판매량의 점수 환산이 정확하다. 하지만 [[AOA(아이돌)|AOA]]는 이 공식으로 계산했을 때 '''1071점'''이 나오며, 이는 방송에 공개된 점수보다 500점 이상 낮은 점수다. 그 500점 덕분에 [[AOA(아이돌)|AOA]]는 86점의 근소한 차이로 [[TWICE|트와이스]]를 꺾었고, "어쩜 저렇게 점수를 딱 맞췄냐"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상황. 다만, 뮤직뱅크는 점수 산정 방식을 공개하지 않으며 위의 계산 방식은 네티즌들의 추정이다. 뮤직뱅크는 2013년 8월의 집계 방식 개편 이후 명확한 점수 환산 기준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차트를 100%로 가정하고 차트에 오른 곡 하나가 차트 안에서 몇 %를 차지했냐를 두고 점수를 내는 계산을 한다는 것이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기준이다. 실제로 위에서 제시한 계산 법대로 계산하면 5월 27일 방영분의 차트만이 아닌, 이전 방영분들의 모든 차트 점수들이 방송에 공개된 것과 일치한다. 이는 아이돌 팬들이 더블 타이틀 마케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기도한데, 가수 한 팀이 두 곡을 동시에 발매하면 어느 한 곡의 인기가 압도적이지 않은 이상 차트의 점유율이 분산돼 1위를 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 이전에 이러한 경우는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이 있었다. 미니 4집 《[[Hawwah]]》 활동 당시 <[[Hawwah#s-3.3|Paradise Lost]]>와 <[[Hawwah#s-3.1|Apple]]> 두 곡을 1위 후보에 올렸지만, 점수가 분산되는 바람에 [[신화(아이돌)|신화]]에게 1위를 내줬었다. 분배율 계산을 통해 드러난 타 가수들의 점수가 소숫점, 반올림까지 정확한 상황에서 AOA만 500점 이상의 출처 없는 점수를 얻었다는 건 충분히 의혹을 내세울 만한 상황이다. '''사실 [[AOA(아이돌)|AOA]]뿐만 아니라 이 날 K차트의 10여개의 팀이 무더기로 점수가 잘못 표기되었다.''' 설현과 지민의 역사 의식에 관련된 여론이 완화되기도 전에 이런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바람에 대중들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며칠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뮤직뱅크]] 측은 결국 음반 점수에 오류가 있었다고 밝히며 [[TWICE|트와이스]]가 1위, [[AOA(아이돌)|AOA]]는 '''2위'''라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229|정정 발표]]했다. 아무래도 방송이 끝나고 주말이었기 때문에 즉각적인 피드백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으나 '''글쎄?'''라는 반응도 있다. 방송의 신뢰도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에 방송사 측에서 주말이라 즉각적인 해명을 하기 힘들었을까? 그 뮤직뱅크가? 라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비난 여론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점수 오류로 뮤직뱅크 측에서 이미 정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AOA(아이돌)|AOA]]에게 인신 공격 등이 가해지고 있다. 더불어 FNC 또한 300억 [[언론플레이]]로 비난 받다가 이번 일로 '조작이나 하는 기획사'라고 덩달아 미친듯이 비난 받았다. FNC가 그동안 해왔던 '''타 연예인/타 기획사 끼워 팔기/깎아 내리기 식 언플'''로 사방에 적을 만들었던 것도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 볼 수 있다. 차트 내의 10여개의 팀 점수가 변동이 있었지만 1위였던 [[AOA(아이돌)|AOA]]의 순위가 바뀐 것이 모두에게 주목을 끌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AOA(아이돌)|AOA]]의 점수만 변동된 것으로 알고 [[AOA(아이돌)|AOA]]와 소속사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